사개특위가 열린 지 1시간 만에 산회됐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. <br /> <br />이에 따라 패스스트랙 지정도 불발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여야 4당은 주말에 다시 재시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사개특위는 공수처법을 산정하고 1시간 뒤에 산회했고요, 한국당과 옛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불법적인 사보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개특위에서도 한국당의 항의와 정족수 부족으로 파행이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정개와 사개특위 위원장이 질서유지권을 행사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여당인 민주당은 국회 상황이 종료됐고 비상대기는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여야 4당이 진행하고자 했던 패스스트랙 지정은 오늘도 불발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관련 소식 계속해서 들어오면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2622345648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